韩国人喜欢吃洋葱是全世界有名的,很多餐厅都会免费提供洋葱碎或泡洋葱给客人自由添加,但是最近听说这样服务遭遇到了危机,到底是什么原因呢?
코스트코 푸드코트에 있던 무제한 양파 리필 기계가 결국 사라졌다. 핫도그에 넉넉히 뿌려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 양파지만, 반찬통까지 가져와 대량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.
曾经在Costco的食物区无限制提供的洋葱自取机器终于不见了。曾经可以满满放在热狗里面吃的洋葱,却因为有人大量拿取,甚至搬走小菜桶而不得不停止服务。
수년간 ‘양파 거지’라는 조롱에도 양파 도둑은 줄어들지 않았다. 양파뿐이 아니다. ‘앞으로 사라질 것 같다’는 위기의 서비스들은 더 있다.
即使被嘲讽叫做“洋葱乞丐”很多年,但是偷拿洋葱的人还是不见少。很有很多的服务,让人感觉“似乎以后也会消失”。

1. 이케아 연필
宜家铅笔
메모할 수 있게 비치된 연필을 한 줌씩 챙겨오는 사람들이 늘어 2015년엔 매장 오픈 두 달 만에 연필이 소진됐다. 연필 소동 후 ‘북유럽 감성 연필을 3000원에 판다’는 글까지 올라왔다.
越来越多人顺手带走宜家记笔记的铅笔,所以在2015年开业两月之后,铅笔就全用完了。在不提供铅笔之后,竟然还有人在网上上传“北欧感性铅笔3000韩元一支”这样的文字。

2.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
提供免费雨伞服务
2017년 서울 강남구에서 무료 대여 우산을 비치했지만 450개 우산 중 돌아온 것은 30~40개에 불과했다. 대여 서비스는 1년 만에 사라졌다.
在2017年的首尔江南区,曾经有设置过免费提供雨伞,但是在450个的雨伞中,只有30-40个雨伞返回。所以这项服务也在一年后就消失了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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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항공기 담요 서비스
飞机毛毯服务
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“담요가 회수되지 않아 월평균 2000여만 원씩 피해 보고 있다”고 밝혔다.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가항공사에서는 담요 서비스를 시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.
亚洲航空的相关人士说“因为毯子无法回收,而导致一个月的损失在2000余万韩元左右”,也因此,在低价航空大家再也看不到提供毯子的服务。

4. 텀블러
保温杯
한 대기업이 대학가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무료 대여 캠페인을 시작했으나, 열흘 만에 500여 개가 사라지면서 서비스 정착에 위기가 찾아왔다.
一大型企业,为了减少大学内的一次性杯子使用,而在校园里开始提供免费保温杯的服务。但是在十天的时间里,就有500多个保温杯消失,而导致此服务遭遇危机。

5. 비상의약품, 도서 공유 서비스
紧急药品,图书共享服务
서울시는 따릉이 대여소 옆에 안전모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높은 분실율로 서비스를 늘리지 못했다. 지자체나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한 우산, 비상의약품, 도서 공유 서비스도 낮은 회수율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.
在首尔市,共享单车租借处旁边,有安全帽提供服务,但是因为丢失率太高,这项服务难以推广。一些地方团体和首尔交通公司提供的雨伞,紧急药品还有图书共享的服务等,都因为低回收率而以失败收场。